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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가정 재활기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소연은 그러면서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남편 조유민을 보며 "힘내"라며 응원을 하기도 했다.
앞서 조유민은 이라크와 경기 중 공중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얼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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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연과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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