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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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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큰즈님(오상진), 지치셨냐"는 질문에는 "제가 더 지침. 노트북 앞에 있지 않으면 체력이 빠르게 소모돼요"라고 답하며, 넓은 집의 한가운데 앉아 있는 오상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눈길을 끈 것은 김소영의 새 집 인테리어였다. 통창으로 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거실과 커다란 조명이 어우러져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운동장처럼 넓은 거실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