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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여름철 보양 레시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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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연애할 때 갔던 곱창전골집을 떠올렸다. 이정현은 "시부모님이 연애할 때 간 곳인데 저희도 거기에서 사랑이 싹텄다"라고 말했고 풋풋했던 열애 당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8층 규모 건물을 194억 4천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 건물에는 남편의 병원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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