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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라이언이 직접 설계에 참여한 300평 규모의 드림 하우스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1층에 넓은 거실과 메인·보조 주방, 개인 헬스장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뒷마당에는 수심 2.5m의 리조트급 수영장과 자쿠지까지 설치해 '넘사벽' 규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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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의 초호화 드림 하우스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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