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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투병 고백 이후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허벅지 위까지 하의를 걷어 올린 채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근 이솔이는 찬 기운에 깜짝 놀라 몸을 살짝 움츠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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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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