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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빼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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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아는 일주일간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초아는 체중 감량을 위해 철저한 식단과 필라테스, 복싱과 같은 다양한 운동을 병행했다.
초아는 노출 의상을 입고 눈바디를 찍으며 "3kg만 빠졌는데도 확실히 다르다. 저는 사실 너무 마른 몸은 좋아하지 않아서 이 정도로 유지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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