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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고소영의 부지런함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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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세윤은 "어우, 누나…"라고 감탄하며 "내 밑으로 한 명만 더 뽑아주면 안 되냐. 눈치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