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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사랑이의 인생 첫 모델 오디션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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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망의 사랑이 첫 모델 오디션 도전기가 펼쳐진다. 긴장한 사랑이의 모습에 엄마 야노 시호 역시 스튜디오에서 함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내 톱모델다운 눈빛으로 모델로서 사랑이가 고쳐야 할 부분들을 짚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보여준다.
한편 사랑이의 모델 오디션 현장을 지켜보는 야노 시호의 생생한 리액션은 오늘(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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