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손예진은 "미역면+꼬시래기. 가벼운 저녁식사.. 배고프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의 가볍고도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미역면, 꼬시래기 등으로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한 모습. 이러한 식단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손예진의 일상을 엿보게 한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