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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임박’ 레이디제인, 병원 입원 모습…배 잡고 초긴장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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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03 05:50


‘쌍둥이 출산 임박’ 레이디제인, 병원 입원 모습…배 잡고 초긴장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이디제인이 출산 하루 전 임산부복을 입고 수술 준비를 끝마쳤다.

2일 레이디제인은 "수술 하루 전 입원 완료"라면서 출산을 하루 앞둔 떨림을 공개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이제 긴장되기 시작하는 군. 두근 두근"이라면서 쌍둥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을 전했다.


‘쌍둥이 출산 임박’ 레이디제인, 병원 입원 모습…배 잡고 초긴장
사진 속에는 남편 임현태와 함께 입술을 내밀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임산부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라 더 큰 배를 손으로 받치고 입원복을 입은 레이디제인은 엄마가 될 준비를 끝마쳤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 결혼, 지난 1월 시험관 시술 끝 쌍둥이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 성별이 딸임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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