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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했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그룹 빅플로 출신의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1월 쌍둥이 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35세 이후 난자의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고 해, 냉동 보관해 둔 난자를 사용했다"며 "결혼 직후 바로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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