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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행복한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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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영상에서 손담비는 촬영일 기준 출산 40일 차라 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출산한 지 약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의 말에 케이윌은 "10kg을 더 뺀 거냐. 너무 건강해 보인다"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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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