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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고창석이 100만 원짜리 전설의 대어를 잡는다.
선장님은 "한 마리에 시가 4~50만 원 정도 하고, 식당에서는 100만 원이 넘어간다"며 "만선을 이루면 1000만 원도 벌 수 있다"고 덧붙인다. '푹다행' 사상 최고가인 생선의 가격을 듣자 일꾼들은 상기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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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7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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