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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배우 심형탁이 엄마를 꼭 닮은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이때 폭풍성장 중인 아들은 엄마를 똑 닮은 큰 눈망울과 함께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심형탁은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 항상 초사이어인?이라면서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7 22:34 | 최종수정 2025-07-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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