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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 출신 인플루언서 이다은이 둘째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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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둘째를 득남했다. 이다은은 둘째 임신 당시 몸무게가 82kg까지 늘었지만 이후 58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MC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