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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순백의 드레스로 청초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누디톤 메이크업으로 임지연 특유의 청순미와 우아함을 극대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의 창립 4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젝트 '컬처 보야지 X 앰버서더'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임지연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이 전달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