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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라이벌 성시경의 등장에 느낀 위기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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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다채로운 메뉴 조합도 공개한다. 그는 "순대와 레드와인, 막걸리와 위스키, 복분자와 맥주까지 다 해봤다"라며 자신만의 '먹 조합'을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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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 허영만'이라 불릴 만큼 진정성 있는 먹방 철학과 리얼한 맛집 이야기로 현장을 사로잡은 최자의 토크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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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