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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문원과 결혼을 발표해 논란을 산 신지가 코요태 완전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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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27년차를 맞은 코요태는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는 콘서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전국 곳곳에서 코요태의 활약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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