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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 도영이 의미있는 기부를 했다.
이에 도영은 공약을 지키고자 1억원을 코척한 것.
도영은 "시즈니(NCT 공식 팬덤명)의 사랑 덕분에 1위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고 기부 공약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게 제 마음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 메시지처럼 자신만의 '꿈꾸게 하는 힘'을 찾아 마음껏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