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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육아 중 아들이 다치는 돌발 상황에 깜짝 놀랐다.
현조는 귀여운 가방을 메고 장난감을 만지며 놀고 있었다. 이에 이은형은 "가방 메고 어디가세요? 엄마 가방에 과일 좀 넣을께요~"라고 말하며 즐겁게 육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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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만인 지난해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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