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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DJ소다가 웃음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 달 17일 샵에서 탈색을 하다 너무 오래 방치해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속해서 머리가 더 빠지고 있고 머리카락이 3미리 정도로 끊긴 상태라 증모술조차 어렵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아쉬워했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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