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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윤지가 딸 돌잔치를 앞두고 일주일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윤지는 양배추 참치 계란 전을 먹으며 식단 관리를 시작했고 공복 유산소, 팔뚝살 운동 등을 하며 열심히 땀도 흘렸다. 김윤지는 "운동복을 입고 눈바디로 보면 확실히 어느 쪽에 살이 붙었는지 보이는데 지방층이 조금 늘어난 느낌이다.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보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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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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