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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성공적으로 돌잔치를 마쳤다.
부부의 말대로 돌잔치는 시상식급 하객 라인업을 자랑했다. 권상우, 세븐, 임창정, 민선예, 김소현 손준호 부부 등 초호화 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지훈은 하객들을 위해 축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이지훈 뿐 아니라 임창정, 김태우, 윤민수 등의 가수들도 축가를 함께 해 돌잔치를 빛냈다.
한편, 일본 출신 아야네와 가수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지난해 7월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