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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국 크루 범접이 탈락에 눈물을 흘렸다.
탈락배틀 1라운드 단체 배틀에서는 모티브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듀엣 배틀에서는 범접이 모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라운드 1대1 배틀에서는 립제이가 특유의 왁킹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4라운드 듀엣 배틀에서 모티브가 승리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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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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