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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기사식당이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전현무는 뻐꾸기시계를 구하고 있다는 경영진의 이야기에 재빨리 "집에 있는 거 들고 찾아갈게"라고 말하며 식당 프리패스 이용권을 획득한다. 제육볶음까지 서비스로 주겠다는 윤준우 대표의 이야기에 환호성을 내지른 전현무는 "기안84가 제육볶음이 진짜 맛있다고 했다"며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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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소환한 '박보검'의 실체는 무엇일지 오는 20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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