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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허성태가 JTBC '굿보이' 종영을 맞아 SNS에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굿보이'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강력특수팀의 활약을 그린 휴먼 액션 드라마로 허성태는 극 중 고만식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굿보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8.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