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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엑시트'(942만), '파일럿'(471만)으로 여름 극장가를 책임져온 배우 조정석 이 올여름 영화 '좀비딸'로 돌아온다. 이 세상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은 조정석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애틋한 부성애와 명불허전 댄스 실력까지 아낌없이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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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30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