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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체 불가한 레전드 혼성그룹 코요태가 '전참시'에 첫 출격한다.
오는 26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데뷔 28년 차를 맞은 레전드 혼성그룹 코요태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진다.
한편 "옆에서 보면 (신지가) 육아 난이도 높은 아들 두 명을 키우는 느낌"이라는 매니저의 말처럼 김종민과 빽가를 휘어잡는 신지의 리더십(?)이 이목을 끈다. 30년 가까이 함께 해온 세 사람의 찰떡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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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지수 200%를 자랑하는 코요태의 유쾌한 일상은 오는 26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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