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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몸매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현의 'Cat's Eyes(1997)'가 공개된다. 이 곡은 김지현이 룰라 탈퇴 후 솔로로 처음 선보인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소개된다.
김희철은 "과장 보태서 그 당시 마치 태연, 아이유, 수지 셋을 합쳐 놓은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사랑의 대상"이었다며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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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미주가 "많이 설ㅆ箚밝힌 인기 남자 아이돌의 곡,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매한 아이돌 그룹, 메간 폭스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남자 솔로 가수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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