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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무더위 속 겨울 촬영에 퀭한 얼굴을 얻었다며 사진을 공유했다.
이때 이민정은 환한 미소부터 화를 내는 듯한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이민정은 무더위 속 겨울 촬영을 진행한 듯 "이번 주 체감 온도 43도에서 밖에서 패딩 입고 촬영"이라며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계속 이 더위에 밖에서 촬영하고 나니 얻은 건 퀭한 얼굴"이라며 "더위 다이어트, 오늘은 진짜 진짜 시원한 곳에서 밥 먹으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