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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의 올케 박혜민이 과거 라이브 방송 정지 사연과 함께, 다이어트 실패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먹는게 너무 좋아서 한동안은 '아 그냥 돼지로 살까?' 이런 생각도 했다"고도 고백했다.
이와함께 박혜민은 다이어트 실패로 두둑하게 나온 뱃살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혜빈은 3번째 코 수술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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