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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일본 데뷔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심 곳곳이 이들의 이름과 음악으로 물들고, 팬들은 보고 듣고 먹는 다채로운 이벤트에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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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대형 복합 쇼핑몰 라라포트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아일릿의 음악과 멤버들의 스페셜 멘트가 방송되고 있다. 푸드코트 전체가 아일릿의 포스터로 꾸며져 있고, 이곳에서만 받을 수 있는 오리지널 포토 엽서도 마련돼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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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