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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정태, 백아영 부부가 과학고가 입학한 큰 딸을 자랑했다.
7일 SBS 측은 "오랜만에 돌아온 오정태♥백아영 부부. 큰딸 과학고 보낸 합격 비결 대공개?!"라며 선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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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아영은 이동 중에도 딸이 숙면하도록 돕고, 딸 공부에 방해될까 자고 있는 오정태 옆에서 먼지를 청소를 했다. 딸 신경 쓰느라 결국 남편은 뒷전이었다. 이에 오정태는 "배려심이 없다"며 "나도 이렇게 좀 모셔라"며 투덜거리면서 딸의 과학고 합격 후 달라진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