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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의 아슬아슬한 방송 수위에 잡음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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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상민은 '돌싱포맨' 200회를 자축하며 막말도 했다. 그는 "200회 동안 저와 김준호는 결혼했다. 우리의 방향성을 알려드리겠다. 300회에 임원희 결혼하고 400회에 탁재훈이 결혼하는 거다. 탁재훈 결혼과 동시에 김준호가 이혼해라. 김준호가 400회쯤 되면 3년 산 거다. 나는 500회에 이혼하고 임원희는 600회에 이혼, 700회 때 탁재훈 임종"이라고 망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