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가정 이루고 책임감 생겨,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나래식)

기사입력 2025-09-10 20:37


송중기 "♥가정 이루고 책임감 생겨,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나래식)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송중기X천우희 |우희: 나 오늘 삐뚤어지고 싶어!! 슌중기:난 이미... | 마이 유스, 첫사랑썰, 천우희 클럽썰, 송중기 학사경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게스트로는 JTBC '마이 유스'의 주연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해 박나래와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송중기 "♥가정 이루고 책임감 생겨,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나래식)
이날 박나래가 두 사람에게 "내 인생의 청춘, 화양연화는 언제였냐"고 묻자, 천우희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20대 때는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헤매며 보냈다"면서 "30대가 되니까 '이제 뭔가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40대를 앞두고는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인생에서 무엇이 의미 있고 재미있는지 기대된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흔히 말하는 청춘의 나이는 지났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에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며 "가정이 생기고, 적당한 책임감이 주어졌고,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내공도 생긴 것 같다.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 설레고, 삶의 의욕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면에서 디테일하게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송중기는 2008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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