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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라미란이 노출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론제과 경영지원팀의 비공채 직원 강은상 역을 맡은 라미란은 최근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체중 13kg을 감량했다고 고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도 늘씬한 자태를 자랑한 라미란은 "수영복 입고 나오는 신이 있다. 많이 흉해서 가리긴 했다. 그건 다이어트 과정 중에 촬영했기 때문에 노출증이 발현되기 전이었다. 그래서 부끄러워하며 찍었다"고 고백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