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이어 원더걸스 출신 선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이자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 추모글을 게재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
한편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10분(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총에 맞아 32세 나이로 사망했다. 경찰은 이후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을 체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의 아버지 등이 체포를 하는 데 관여했다. 용의자가 사형 선고를 받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