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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가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럼에도 김낙수는 특유의 성실한 웃음을 잃지 않고 현실을 버텨내며 가족과 회사를 위해 달린다. 평범하지만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자화상이자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