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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첫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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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양은 지난 7월에는 미국 AP 심리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다. AP 심리학은 미국 칼리지보드에서 주관하는 고등학교 심리학 교육과정 및 표준화 시험으로, Advanced Placement 과목 중 하나다. 이에 심하은은 "정말 내 딸이지만, 너 너무 멋져! 항상 점수, 팩트로 증명해 주는 너 정말 최고"라며 "아시아 최연소 5점일거 란 지인의 말. 5점 만점. 우리 딸이 받으니 난 쉬운 건줄 알았던.. 이 못난 엄마"라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