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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튜버 임라라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공개했다.
이어 "쌍둥이 임신하고 20kg정도가 쪘는데 출산 후에 돌아올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임라라는 임신 전 날씬한 모습으로 입었던 옷과 20kg가 찐 만삭의 모습을 비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한 달 만인 5월 기적처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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