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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예전 집을 허물고 새로 지은 강남 이상화의 4층 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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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사실 강남의 옛 집이 있던 자리로 지금 집은 예전 살던 집을 부수고 새로 지었다고.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예전 살던 집 셀프 인테리어 도와주지 않았냐"며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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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매니저를 대신해 출연한 유튜브 PD는 "4년 정도 운영했는데 구독자 120만 명을 달성했다"라며 흐뭇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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