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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RM이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역대급 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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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컬렉션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된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공개작 가운데 상당수가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RM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 함께하는 특별 전시 'RM x SFMOMA'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