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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김우빈이 '게릴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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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 남겨진 추억의 프로그램, 톱스타가 거리 한 복판에 떴다! 예고 없는 만남에 심장은 두근두근. 몰려든 안파에 분위기는 후끈후끈'이라는 옛 소개 멘트에 등장한 톱스타는 바로 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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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다시 찾아온 게릴라 인터뷰, 김우빈은 성수동의 수많은 인파들 사이에서 홀로 우뚝 선 명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팬들과 사진을 찍고 10초간 눈맞춤을 하는 등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