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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현실 엄마'의 매력이 담긴 귀여운 뱃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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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지혜는 해당 게시물 업로드 약 5분 만에 "거북이 보고 흥분해서 배 가리는 거 깜빡. 우리끼리 비밀로 해줘라"는 멘트와 함께 배를 가린 새로운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기존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즐기는 긍정적인 태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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