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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V.O.S 박지헌이 훈훈한 대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19세 첫째와 16세 둘째 아들은 아빠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폭풍 성장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한 미소가 똑 닮은 여덟 식구의 모습이 팬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지헌은 2004년 V.O.S로 데뷔했으며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Beautiful Life', '큰일이다', '보고 싶은 날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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