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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다섯째 출산 후 뇌출혈로 쓰러졌던 공군 산모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5남매와 감동의 재회를 이뤘다. '무정자증' 판정받았던 남편이 18년 만에 넷째 친자 판정까지 받으며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는 말 그대로 눈물과 기적의 밤을 선사했다.
국내 최초 출산 중계 예능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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