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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두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두 아들과 함께 아이슬란드에서 자유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들들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둘째 이준 군도 아버지에게 시선을 맞추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이큐는 이번 여행의 기억을 작품에 담아, 두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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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의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