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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혼산' 기안84와 박나래가 합동 생일파티를 열고 서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기안84와 박나래는 생일이 가까운 10월생으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두 사람을 위한 합동 생일파티를 열어왔다. 올해 역시 스튜디오 녹화와 함께 생일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