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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린다이어트 챌린지 7주차에 -6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행 유튜버로서 장거리 이동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전담 한의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린다이어트 시작 후 바로 해외에 나가게 된 상황에서도 전담 한의사가 식단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었다"며, "궁금한 점을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래서 지난 다이어트와 달리 이번엔 진짜 달라진 곽준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곽튜브의 건강한 감량 과정은 린다이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11월 6일 첫 영상이 업로드 되며 이후 후속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린다이어트 챌린지 참여를 통해 달라진 곽튜브의 일상을 생생히 담아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