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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신정환이 탁재훈과 약 8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
탁재훈과 신정환은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했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계기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신정환은 실형 선고 후 방송가에서 퇴출됐고, 이후 가석방으로 출소한 뒤 예능 복귀를 시도했지만 장기 활동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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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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